2009.02.27 17:41

MBC 서현진, 문지애, 차미연 아나운서 다시 거리로

언론노조, 대국민 선전전 개최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대국민 선저너을 개최하기에 앞서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개최했다. ⓒPD저널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27일에는 도심에서는 파업투쟁을 알리는 거리 선전전이 진행됐다. 언론노조는 “파업투쟁에 대한 정당성과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도심 선전전과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상재 위원장은 선전전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야당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취소하고, 민주당 의원조차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등 일촉즉발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지금 이 자리에서 약속하자. 시민들과 함께 언론악법에 대해 알리고, 이 곳 광화문 프레스센터를 우리의 무덤으로 생각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선전전은 500여명의 조합원들이 총21개조로 나눠져 1만 5000여장의 유인물을 배포했다.

 
 
▲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PD저널
이들은 광화문 프레스센터, 청계천 소라광장 및 광교, 종각, 종묘, 명동, 종로3가, 신촌 사거리, 홍대 앞, 이대 앞, 교보문고 주변, 세종문화회관 주변, 인사동 주변, 시청 주변, 을지로 롯데백화점 주변, 덕수궁 정동거리 주변 등지에서 유인물을 나눠줬다. 또 지하철 1호선 병점 방향과 청량리 방향, 2호선 을지로 방향과 신촌방향, 5호선 목동방향과 상일동·마천방향으로 지하철 선전전을 펼쳤다.

특히 이날 선전전은 MBC 조합원들이 300여명이 넘게 참석해 12팀으로 배정받아 서울지역 곳곳으로 흩어져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언론관련법에 대해 부당성을 알렸다.

 
 
▲ 신동진 MBC 아나운서가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PD저널

 
 
▲ 차미연 아나운서가 언론과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PD저널

 
 
▲ 문지애 아나운서가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PD저널

 
 
▲ 서현진 아나운서가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PD저널


원성윤 기자 socool@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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