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12:09

YTN 이사회 배석규 대행 사장 선임


9일 오전 이사회 열어 결정… 노조 반발 예상

 
YTN 이사회가 9일 배석규 사장직무대행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YTN 측은 “9일 오전 YTN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배석규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YTN 전무로 일해온 배석규 대행은 지난 8월 3일 구본홍 전 사장이 갑작스럽게 사퇴한 이후 대표이사로 선임돼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그러나 사장 직무대행을 맡은 이후 보도국장 선출제 일방 폐지, <돌발영상> PD 대기발령, 취재기자 지국 발령, 해직자 회사 출입금지 등 잇따른 ‘강경’ 조치로 노조의 강한 반발을 사 이사회의 사장 선임 결정 이후 파장이 예상된다.

백혜영 기자 otilia@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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